내맘대로그림

익선동20190622

sonagi240 2019. 6. 22. 14:55





그림에 있어 여백(분할)은 항상 여유와 편안함이 느껴진다.

평면적 단순 구성과 'MAKER'라는 단어가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.

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짐작케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