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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
시의눈
2017. 6. 12. 23:20
알지 못 할 문.
누구에게는 죽음의 문일 수 있고
누구에게는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문일 수 있는 곳.
힘들면 계단에 앉아 아주 오래 쉬고 갈 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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