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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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메인화면 메뉴바(?)를 보면 브런치라고 있습니다.

'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'이라는 타이틀로 브런치 작가로 활동을

할 수 있도록 공간이 만들어져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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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엔 자신의 글과 그림등 수많은 작품들이 올라와 있습니다.

저는 얼마 전에 신청을 했는데 떡하니 작가로 글을 올릴 수 있도록

배려 해 주었습니다. (작가라니... 닭살이 돋습니다.^^)

뭐 자랑 할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에 브런치에 제 그림과 사진을

더 많이 올릴 수 있다는 것에 기분이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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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인화면에 제 결과물들이 올려질 수 있도록 열심히 해 보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