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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95mmx200mm / 한지위에 붓펜, 수채물감)
여행의 시작점인 방화수류정에 아직 머물러 있습니다.
정자 아래쪽에는 북수문인 화홍문이 있고 저 멀리 흐리게
보이는 곳이 서울쪽으로 갈 수 있는 장안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