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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동네, 연작, 정릉동 7내맘대로그림 2018. 12. 21. 21:46
(300mmx230mm / 도화지에 붓펜, 수채물감, 먹물)
'정릉동, 연탄가게'
따듯함을 부지런히 날랐을 연탄가게.
지금은 옛 흔적만 남아있다.
정릉동은 아직 연탄으로 겨울을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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