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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동네, 연작, 정릉동 21내맘대로그림 2018. 12. 31. 15:12
(250mmx180mm / 도화지에 만년필, 수채물감)
'파란지붕과 엄나무'
가시 많은 것으로 보아 엄나무다.
자생했는지 누군가 심었는지 모르겠다.
지금도 시골 한적한 마을에 가면
탱자나무나 엄나무로 울타리를 두른
곳을 더러 볼 수 있는데 손질하지 않은
엄나무가 웃자라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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