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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함을 다시 만들어봤다.
그럴싸하다.
그림 연구소 소장에다가, 글로벌 강사란다.
수강생은 없지만 초.중.고급반 운영...계획이다. ㅎㅎ
전시나 수상경험, 무슨무슨 협회는 가입하지 않았다.
후원처는 아내다. (감사)
누가 그림을 샀으면 좋겠다. 공짜다. (마음내켜야 공짜지만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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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상상이다.
웃자고 써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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