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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어둡습니다.시의눈 2015. 4. 14. 23:12
아직도 어둡습니다.
공포에 울부짖다 눈물이 바다가 되었을 아이들...
꺽여진 손톱은...
아이들 잊지 말아야지요...
무단 도용/배포 금지
크롭금지
퍼가실땐 출처를 밝혀주세요 (까치머리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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